우리는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별함이 있다.
1월 Great Leader(GL) 과정의 첫 시작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82~1616)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십이야, The Twelfth Night]에 나왔던 “Greatness(위대함)”의 인용으로 출발하였다. 희극 속에서 귀족의 집사인 말볼리오를 시샘하는 친구들이 ‘가짜 연애편지’를 전달하면서 그를 골탕 먹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가짜 연애편지 속에 나오는 표현이다. “어떤 이는 위대하게 (즉 높은 귀족의 신분을 의미) 태어나고, 어떤 이는 위대함을 성취하며, 또 어떤 이는 높은 신분으로 떠밀리기도 하죠. 운명은 그대에게 두 […]
우리는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별함이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