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삶을 위해 불안을 뛰어넘는 법
山은 1989년 대학교 MT 이후로는 올라 본적이 없었던 필자가 2020년에 처음 등산화를 사서 신고 소백산을 오르게 되었다. 애초 등정의 목적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부석사에서 한국적 아름다움을 찾는 사찰 기행이었다. 소백산 완주 이후, 자연스럽게 사찰이 위치한 주변 산들을 등정하며. 대흥사를 품은 두륜산, 화엄사 지리산, 오대산 자락의 월정사, 그리고 겨울의 한라산 등을 두루 다니고 있다. (일정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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