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멘토
現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이사장
前 파나소닉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前 파나소닉 코리아 영업 마케팅 본부장
파나소닉 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현지법인 대표이사 사장으로 파나소닉 코리아의 현지화와 전성기를 이끈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전 워크아웃 단계의 아남전자를 흑자로 전환시키고, ICT기기 전문메이커인 미래통신에서의 경력 등 국내 전자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해 왔습니다. 이어 IT기술을 경영수단으로 활용할 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Z그룹 IT사를 2년 가까이 자문하였고, 현재까지 IT전문사(M사)의 자문역(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대일본관련 비즈니스 부문 (영업, 마케팅)에 독보적인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성장 조직의 관리능력 향상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세 번 이상 노운하 대표님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머릿속의 복잡한 이슈들이 정리되고 실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올 한 해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